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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IH GROUP대표 김일환, 부대표Mendiola Fidel Junior Sasakra, IH GROUP 싱가폴 부대표 임목전 등 3명이 20억 달러로 로타섬을 함께 개발할 기업을 찾으러 중국을 방문했다. 상기 내용은 총 50억 달러의 투자금으로 로타섬을 스마트 그린 종합 현대도시로 만드는 계획이다.
한국 IH GROUP대표 김일환은, 로타섬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8년의 시간 동안 어떻게 하면 이 아름다운 작은 섬의 고유 특색은 그대로 두고 태평양 북마리아나제도에서 가장 선진화된 현대도시로 만들 것인가를 연구하고 계획했다고 한다.
「저는 먼저 로타섬의 원주민들과 북마리아나제도의 정부에게 제 꿈을 설득시켰습니다. 마지막엔정부의 지지를 받으면서 국민투표를 거행하여, 전체 섬 주민의 동의와 지지를 얻었습니다. 」 현지 주민들의 수입을 늘리면서, 섬에 더 많은 여행자를 끌어들이고,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민자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맡은 일은 공공시설과 여행시설의 개선과 확장이라고 김일환은 말했다.
그에 따르면, IH GROUP과 현지 정부는 이미 합작 협의에 서명했고, 함께 개발할 항목들과 정부의 권한을 부여 받았다고 한다. 계획의 전체 투자금액은 50억 달러이고 현재까지 5억 달러가 투자되었다. IH GROUP은 3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20억 달러의 중국 투자자를 찾는다고 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현재 공항의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40826평방미터의 카지노 및 리조트; 하이 테크놀로지의 고급 호텔; 태양열 발전소; 워터파크, 대형 쇼핑몰, 병원 및 의약 시설, 공항 물류센터, 건강마을 등등.
이와 같은 투자계획과 건설 공정은 3단계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건설 공정은 2018년 5월에 시작하여 2019년 혹은 2020년 말에 준공 예정이다. 「첫 번째 단계 준공 후에는, 중국대륙, 홍콩, 마카오, 일본, 한국과 동남아국가의 여행객 수가 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IH GROUP과 공동개발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그룹의 추천과 협조 하에 EB-5 장기거주 비자를 획득할 수 있고, 영주권 신청도 가능하여 미국 국내 거주자와 같은 복지를 누릴 수 있다고 김일환은 말한다.
3일 동안 김일환 등 3명은 홍콩과 심천에서 각각 동업자를 찾을 예정이다. 미국의 신 실크로드 전략 위원회 홍콩마카오 담당자 왕영평의 안내를 받아, 홍콩에서 THE GLOBAL GROUP그룹, 김지원동력그룹, 미국 신 실크로드 전략위원회, 화인향선기금회, 홍콩 WONGFAI브랜드, 기봉부동산을 방문했다.
그 후 심천의 유업그룹, 유업그룹부회장, 건설연구원 원장 왕붕과 EPC 센터 시장총지배인 조예단이 시찰단을 대접했다, 양측은 깊은 회담과 교류를 진행하여, 건설 시공 인테리어 등을 유업에 맡겨서 완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